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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양자역학 이야기 - 파동함수 앞서 '양자역학 이야기 – 드브로이 물질파'에서 우리는 세상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입자 뿐만 아니라 파동으로도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배웠다. 기존의 사유 방식으로는 쉽게 납득할 수 없는 개념이지만, 입자라고만 생각되었던 전자의 움직임이 파동의 특성을 보일 수 있음을 수학적으로 유도했고 이것을 물질파(matter wave)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오늘은 양자역학에서 전자의 존재를 파동으로 설명한 또 다른 유명한 이론인 '파동함수'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양자역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한 번 정도는 들어봤을 법한 이름 '슈뢰딩거'가 바로 이 이론의 주인공이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 슈뢰딩거 (출처: 위키백과) 에르빈 슈뢰딩거(Erwin Schrödinger, 1887~1961))는 오스트리아의 물..
[미적분학] 삼각 함수와 쌍곡선 함수(그래프와 극한)(1) --- {역삼각함수, 쌍곡선함수, 역쌍곡선함수} 들어가며... 미적분학 카테고리의 첫 글을 포스팅하며, 여러 가지 공지를 하고 포스팅을 시작할까 합니다. 먼저, 미적분학 포스팅은 기본적으로 Thomas의 Calculus(13th edition)를 주 교재로 삼아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미적분학의 첫 시간은 삼각 함수와 쌍곡선으로 시작합니다. 실제 Thomas Calculus의 첫 단원은 함수와 그래프, 합성 함수와 Scaling에 대해서 다룹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포스팅에서 다루지 않아도 되겠다는 저의 판단 하에 다루지 않고자 합니다. 그래서, 삼각함수부터 포스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미적분학의 모든 부분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중요하게 여겨지고, 빈번하게 사용되는 부분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1. 역삼각함수 (In..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천재 과학자 리처드 파인만 우리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조금 다른 생각이나 행보를 보이는 사람들 두고 흔히 ‘괴짜’라고 말하곤 합니다. 과거 이러한 괴짜들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았다면,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괴짜라 불리는 사람들에 대한 평가도 달라졌는데요. ‘괴짜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요즘 시대 괴짜들은 남다른 생각으로 세상을 바꾸는 힘을 발휘하는 ‘천재’ 혹은 ‘스페셜리스트’로 인식되고 있죠! 오늘 소개할 리처드 파인만 역시 남다른 행보로 큰 주목을 받았던 인물인데요. 유년시절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가 인류 물리학에 공헌한 정도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지대하며, 그와 더불어 친근하고 탈 권위적인 행보로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과학자라 해도..
수학의 역사.. 수학의 역사는 고대 문명의 발전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수학은 인류 역사의 큰 발자취와 함께 불변의 성장을 지속했습니다. 고대 수학 수학의 시작은 고대 이집트와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문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들 지역에서 길이, 넓이, 비례, 기하학을 다루는 기록이 남아 있다.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인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아르키메데스 등은 수학의 견실한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피타고라스 정리와 기하학의 체계화, 원주율 계산 및 부피 계산 등이 그것입니다. 중세 수학 중세 유럽에서는 고대 그리스 수학의 전통을 계승하며, 아랍 지역에서 개발된 대수, 삼각법 등의 개념을 습득했습니다. 중국, 인도, 이슬람 세계에서도 이 기간 동안 수학이 크게 발전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삼각형의 피타고라스 정리에 대한 이론을 발견..
블록체인 기본 개념ㅣ블록의 구조부터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과 문제점까지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담고 있는 블록들이 각각 연결된 분산 데이터 처리 기술입니다. 블록 간 연결된 모습이 사슬로 엮인 것 같아 블록체인이라는 이름이 붙었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상화폐에서 블록체인은 블록에 거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새로운 블록이 생기게 되고 블록들은 순차적으로 서로 연결됩니다. 블록체인 이전에 진행하던 데이터 관리 업무 또한 각각의 데이터를 기재하고 연결하는 것은 같습니다. 다만 블록체인과 데이터 관리의 차이가 있다면 블록체인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주체는 ‘하나’가 아닌 ‘다수’라는 점의 차이가 있죠. 블록체인은 다수가 같은 데이터를 갖고 있기에 데이터를 변조하기 어려워 신뢰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았지만, 생소한 개념이기 때문에..
정신 질환을 이젠 "수술"로 치료한다.. 사이코서저리 서울아산 이정교 교수팀, 정신분열병 공격적 성향 완치 [메디칼타임즈=] 공격적이고 난폭한 성향이 강해 다른 사람을 때리거나 물건을 부수는 등의 행동이 잦아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했던 20대 한 남성이 정신질환의 수술적 치료인 '싸이코서저리'로 새로운 인생을 얻었다.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으면서 공격적 성향이 강해 가장 높은 단계의 약물 치료로도 전혀 조절되지 않았던 구모(남·27) 씨.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이정교 교수팀과 국립서울병원 정신과 이태경·정은기 박사팀은 구 씨의 강박성 및 공격성 감소를 위해 지난 달 20일 '싸이코서저리'를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구씨는 수술 후 예후 관찰 기간인 한달이 지난 현재 정상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정교 교수팀은 전극을 ..
블랙홀: '마치 도넛 같다'...첫 관측 성공한 우리은하 블랙홀 2022년 5월 13일 사진 출처,EHT COLLABORATION 태양계가 속해 있는 우리은하 중심부에 있는 초대질량 블랙홀 '궁수자리(Sagittarius)A*' 의 모습이 12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카메라에 담겼다. 이 초거대 블랙홀의 질량은 태양의 무려 400만 배에 이른다. 가운데 어두운 부분이 실제 블랙홀이며, 주위의 밝은 빛은 거대한 중력으로 초고온 상태가 된 가스가 방출하는 빛이다. 이 빛의 고리 크기가 대략 수성의 공전 궤도 정도로, 지름이 6000만km 정도 된다. 우리에겐 참 다행인 소식은 이 거대한 '괴물'이 태양계로부터 약 2만6000 광년이라는, 꽤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는 것이다. 이 괴물 때문에 지구가 위험에 처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 세계 주요 전파망원경을 연결해 블랙홀 영상..
뉴진스.... 롤드컵 결승전 공연 19일 오후 롤드컵 결승전을 맞이하면서 뉴진스는 케리아의 부름에 공연장으로 나왔다. 지난 t1과 징동의 게임에서 t1이 승리하면서 케리아는 " 징동나와~ , 뉴진스 나와~, 고척돔 나와~" 같은 말을 남기자 뉴진스는 이에 대답하여 지난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결승전 공연을 하였다. 뉴진스(NewJeans)가 '2023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며 지상 최대의 e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 오프닝 무대에 올라 'GODS'의 퍼포먼스를 최초로 선보였다. 'GODS'는 지난달 발표된 올해 롤드컵 ..